또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눈 부시게 태양은 떠 오르고
제 할 일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어제의 속삭임은 어지럽게 떠 돌고
그림자 밟으며 살아야겠지요
살아가다가 힘이 들고 괴로울때는
우리 서로의 등불이 되어서 길을 밝혀줘요
언제까지나 탈색하지 않는 우정으로...
팍팍한 세상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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