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사 가는 길 내가 가고 싶은 곳석남사...언제나 마음속 고향고즈넉한 산길 따라걷다 보면마음이 가라앉는다솔바람은 솔솔 마음은 평화입가에 미소 머금고부처님 전에 내 마음 한 자락 살포시 내려놓는다. 삶의여정 2026.06.16
극락암 입구 메밀꽃 흐린 가을날메밀꽃을 구경 갔다통도사를 지나 산길을 따라가니하얀 꽃 세상이 눈앞에 보였다.드넓은 들판에 하얀 소금을뿌려놓은 듯...우산을 받쳐 들고 걸어 보는 꽃길"친구야 오늘 너무 행복하지?"~~ 여행흔적 2025.10.30
스타벅스 울산국가정원점 저녁을 먹고스타벅스에 갔다.평일 저녁이라 카페는 조용하다헤이즐넛 카페라테...창가에 비치는 태화강대공원 풍경은뜨거운 여름날에 눈이 부시게 푸르름을 간직하고 여름을 잘 견디고 있다.마음속까지 맑아져 힐링이 된다. 삶의여정 2025.08.07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 이해인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것일 테지요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나는 모든 사람들을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설렐 수 있다면어쩌면 마지막으로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꽃 한 송이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영상&시 2025.07.06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아무리 분위기 좋은 곳을 가도마음이 불편하고 낯설어집에 가고 싶을 때가 있다.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돌을 씹는 것처럼 소화도 안 되고맛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다.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거추장스럽고 불편해서벗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하물며 사람은 어떤가그 사람이 아무리 괜찮아도맘이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라면함께 있는 시간이 가시방석일 수밖에 없다.맘 편한 사람늘 곁에 있어 소홀할 수도 있는 사람누군가에게 맘 편하게 하는당신이 최고입니다세상 그 누구보다도-조미하 1집 中.. 좋은&글 2025.06.19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오전 10시에 친구들과 찾은 수국축제는 이른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로 복잡했다.오솔길을 따라 올라간 언덕에는보랏빛 라벤더로 물들이고 있다. 여행흔적 2025.06.08
작천정 카페 드본 비는 소리 없이 내리고조용한 카페에서흘러나오는...김필의 "다시 만나면"...음악은 가슴을 저미게 한다.먼 길 떠난 내 친구...연이가 많이 보고 싶다."너 잘 있지?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너, 나, 우리, 알아볼 수가 있을까?그리움이 쌓이면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삶의여정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