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카페 델마르 카페 델 마르에 들어가니 빈 좌석이 없어 2층으로 올라갔다 햇살은 너무 강열하고 목포 대교 아래 바닷물은 평화롭다 석양이 내리는 목포의 바다에 추억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여행흔적 202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