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재의 가을빛은 절정이었다
평일이라 차량들이 밀리지도 않고
운문재 넘어가는 길도 한산했다
터널이 완공되면 수월하게 갈 수 있다
여름 내내 왁작지끌하던 운문계곡은 간간이
차량들이 오고 간다
주말이면 마지막 가을을 즐기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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