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정

통도사 홍매화

해피 소이 2018. 3. 3. 11:30

 

 

 

 

 

 

어김없이 계절은

봄을 알리고

그대 또한

이른 아침에

봄소식을 전해주네요

 

늘 옆에 있어줘서

든든한 

그림자같은  존재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삶의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온다길래  (0) 2018.03.11
빛바랜 독백  (0) 2018.03.04
예쁜 봄소식  (0) 2018.02.24
겨울단상(斷想)  (0) 2018.01.21
첫눈  (0)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