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정
부산 기장의 흙시루는 몇년만에 들른 곳이다
마감 시간을 1시간여를 앞두고
부랴부랴 예약해서 들른곳이라 한산했다
여기 저기에서는 종업원들이
마감 청소를 하느라 분주하고
천천히 즐기면서 음미를 해야 하는데
마음이 허둥지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