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에는 연초록의 잎파리가
파릇파릇 돋아나서 싱그러움으로 장식을 했다
연못위에 드리워진 수영버들도 휘늘어졌고
주변 경관도 봄의 향연이 펼쳐졌다
경내에는 석가탑의 복원 공사로 복잡하고
다보탑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 다행이었다
'여행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가탄신일의 통도사 (0) | 2016.05.14 |
---|---|
울산 선암호수공원 (0) | 2016.05.08 |
거제도 학동 몽돌 해수욕장 (0) | 2016.04.02 |
거제도 바람의 언덕 (0) | 2016.04.02 |
거제도의 어느 해변 (0) | 201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