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을때는 소중함을 모르고
떠나고 나서 소리내어 울어 본들
가신님 돌아 오지는 않고...
대통령님!...
부디 잘 가시라고...
노란 종이 비행기에 소원 담아 날려 드리오니
사뿐이 종이 비행기 타시고
가벼운 걸음으로 안녕히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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