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흔적

목포 카페 델마르

해피 소이 2021. 9. 5. 16:19

 

 

 

 

 

 

 

 

 

 

 

카페 델 마르에 들어가니 빈 좌석이 없어 

2층으로 올라갔다

햇살은 너무 강열하고 목포 대교 아래 바닷물은 평화롭다

석양이 내리는 목포의 바다에 추억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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