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흔적
카페 델 마르에 들어가니 빈 좌석이 없어
2층으로 올라갔다
햇살은 너무 강열하고 목포 대교 아래 바닷물은 평화롭다
석양이 내리는 목포의 바다에 추억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