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일상들을 탈출해서 찾은 정자 해변...
겨울 해변을 마음껏 달리고
돌을 주워 바다로 던지며 즐거워한다
누가 말리랴 저 아이들을...
당연하던 일상들의 멈춤이 얼마나 답답할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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