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정

황당한 블로그

해피 소이 2020. 6. 1. 15:28

 

블로그가 강제로 변환되어

며칠째 적응하며 조심조심 글을 올렸는데

어제저녁에 궁금해서 살짝 스킨을 변경을 했더니

'어머나!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

올렸던 글이 수정, 삭제가 되지 않고

음악들은 어디론가 행방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글들이 테이블에서 이탈을 하고 말았다.

18년을 함께 한 흔적들은 엉망진창이 됐다.

너무 놀라고 황당해서 가슴이 떨린다.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스킨을 변경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다음 블로그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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