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언할수 없는 화려함이여...
오묘한 색으로 유혹하는 오월의 유혹
심호흡을 하고 너에게 다가간다
매년이면...
우리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는 너....
무엇으로 보답을 할까?
웃어주고 반겨주고
가슴에 담아주고
행복을 보여주면 될까?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표현도
다 할수 없지만
고귀한 너의 선물을
두 손으로 받아줄께....
'여행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 해변의 휴일 풍경들 (0) | 2015.07.05 |
---|---|
비 내리는 해변 (0) | 2015.05.30 |
꽃꽂이 전시관에서 (0) | 2015.05.25 |
통도사의 부처님 오신 날 (0) | 2015.05.24 |
경주 테디베어박물관 (0) | 2015.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