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 Marti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
Monika Martin 모니카 마틴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서,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그녀가 부르는 노래들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인지, 우리나라엔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가수입니다.
하지만, 목소리가 맑고 청순하며.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고요하고 평온하며, 차분함과 겸손함이 배여 있고, 그리고 수줍은 듯한 매력과 달콤함이 넘치며,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사를 알 수는 없어도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며, 어느듯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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