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정
몸은 피로하지만 정신은 맑다
때로는 혼자 낮선 오지로 가고 싶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나만이 갈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내 눈에서 오래 기억되고
내 가슴에서 오래 오래 간직하리라
낮선 곳에서 낮선 사람들을 만나고
낮선 풍습도 어색해 하면서도
즐거울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