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오브 레아
하얀 대리석의 그리스 신전같은 템플 오브 레아...
레아 신전이라고 한다
아내를 잃은 남편이 2012년 건설을 시작해서
아내에게 바친 신전이라고 한다
아내는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아내의 이름은 레아라고 한다
세부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뷰를 자랑한다
웅장하고 장엄한 건축 양식이 아름다운 세부를
한층 더 부각시켜 준다.
눈 아래 펼쳐지는 푸른 초원과 파란 바다는
세부의 대표 명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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