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으로 드라이브를 ...
소양강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렸더니
얼굴과 팔이 화끈하고 따끔따끔하다
여기가 어디야? 아프리카인가?
너무 덥고 땀이 쏟아진다
춘천 소양강의 스카이워크가 춘천의 명소라는데
걸어본다는건 자신이 없어서 패스다
그 대신 소양강처녀상과 파란 하늘과 하얀 뭉개구름만
잠시 바라보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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