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성바울성당
성바울 성당(Ruins of St. Paul)은
원래 성 안토니오 교회의 예배당이었으나
몇 번의 화재로 소실되어 1582년에 현재의 장소로 옮겨졌다.
이후 다시 새로운 교회가 세워졌지만 1835년에 화재로 인해서
정면의 벽, 건물 외관과 계단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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