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나 - 부활 항상 난 생각이나 너에게 기대었던게 너는 아무말 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나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너 기대고 싶었음을 꿈 속에선 보이나 봐 꿈이니까 만나나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속에만 있는가봐 힘겨워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에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수 있었던 건 나에게 항상 너 기대고 싶었단 걸 몰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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