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하지만...
화해를 하러 왔다가 또 삐치고 간다
어젯밤에 삐져서 가더니 되돌아오고...
오늘 밤에는 삼계탕으로 화해를 하더니
또 뾰루퉁한 얼굴로 돌아간다.
여자인 나도 알수 없는 여자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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