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본 이국적인 풍경에 넋이...
눈 앞에 펼쳐진 파타야의 해변이 눈이 시리도록 맑다
이른 아침 혼자 걸어 본 해변에는 그리움만이...
MAXX 호텔에서 내려 다 본 방콕의 모습
사람사는 곳은 달라도 사는 모습은 다 비슷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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