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이외수 진다홍 핏 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그것은 그리움 입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깊어가면 이별이 시작되려니...
묶어 둘수가 없습니다. 늘 당신의 자리를 내 가슴에 비워 두렵니다. 어떤것으로도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에그 멍에를 잠시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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