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정
우리 귀염둥이 라프야 잘 지내지 어제일만 같은데 너를 못본지 벌써 10여일이 흘러가고 있구나 정말 많이 보고싶다 하늘나라는 괜찮니 아픔이 없는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우리 라프 내 눈에 내 가슴에 고이 새겨진 너를 영원히 잊지못할꺼야 가슴 한켠이 텅텅 비워져 버린 이 허전함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고 점점 커져만가는 그리움 꼭 한번만이라도 다시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