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2011년 11월26일 오후16:59

해피 소이 2011. 11. 26. 16:59

 

 

 

 

 

목은 간질간질...기침은 콜록콜록...

         목이 너무 아프다

눈에는 눈물이 찔끔...

춥고 머리 아프고...콧물 나오고 괴롭다

 

약을 먹었더니 잠은 쏟아지고...

편도선이 많이 부어서 더 괴롭다

 

어질어질 세상이 돈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니고 남의 몸에

남의 머리를 달고 있는것 같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월 30일 오전 09:29  (0) 2012.01.29
2012년 1월 10일 오후 06:16  (0) 2012.01.10
2011년 10월 21일 오후 05:15  (0) 2011.10.21
2011년 10월 8일 오후 04:17  (0) 2011.10.08
2011년 9월 22일 오후 07:03  (0)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