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은 간질간질...기침은 콜록콜록...
목이 너무 아프다
눈에는 눈물이 찔끔...
춥고 머리 아프고...콧물 나오고 괴롭다
약을 먹었더니 잠은 쏟아지고...
편도선이 많이 부어서 더 괴롭다
어질어질 세상이 돈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니고 남의 몸에
남의 머리를 달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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