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란다 도색할려다 몸살이 나 버렸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ㅎ
오늘따라 화초들이 야속했다 쟈들은 자기 발로 거실로 걸어서 들어가 주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그러면 내가 더더 사랑해줄텐데 ㅎㅎ
땀이 줄줄 흘러서 수건을 목에 두르고 연방 땀을 닦아야 했다 물도 자주 마셔야 하고...바쁘다 ㅋ "흠마야" 소리가 새어 나온다 금방 아픈 곳이 없어지고 피곤함도 싹 가셨다 진통제의 효능이 놀라웠다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8월 29일 오후 05:33 (0) | 2011.08.29 |
---|---|
2011년 8월 24일 오전 10:25 (0) | 2011.08.24 |
2011년 8월 2일 오전 09:13 (0) | 2011.08.02 |
2011년 07월 22일 오후 12:42 (0) | 2011.07.22 |
2011년 7월 10일 오후 10:44 (0) | 2011.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