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흔적

경주 교촌마을

해피 소이 2021. 2. 1. 01:27

경주 교촌마을은 사람들의 인적이 끊긴 체 조용하기만 하다

코로나로 상가마다 굳게 문을 닫았고 

북적이던 옛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골목마다 적막함이 흐르고 있다

생소한 모습에 당황하다 발길을 돌려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