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2012년 8월 27일 오전 07:37

해피 소이 2012. 8. 27. 07:37

 

 

        

 

 

 

하루는 너무 짧다

 시간도 잘도 굴러 간다

無念으로 살아가는 요즘의 나날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담겨 있는

사랑의 이야기들...

 

"무한정 주고 싶은 내사랑아!

어디서 무엇하다가 이제야 왔니?

 

피곤함 보다는

보람이 앞서는 하루하루들...

할머니가 금방 갈께...

"기다려!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