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 Of Love - Fumio Miyashita (치유음악)
Wings Of Love - Fumio Miyashita
힐링뮤직(Healing Music) 이란?
'HEAL THROUGH THE MUSIC'의 약자로 직역하면
"치유음악","치료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병이 낫는 것은 아니며,
피곤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에 윤택함과 평안함을
준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무난하겠다.
콘크리트 숲으로 둘러싸인 도시에 살다가
가끔 푸른숲이 우거진 산에 가면
체내에 쌓인 노폐물이 씻겨져나가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ROCK,JAZZ등의 음악을 듣는 것으로도
스트레스해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힐링뮤직(HEALING MUSIC)>의 효과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日本<힐링뮤직(HEALING MUSIC)>의 제1인자로 알려져있는
미야시타 후미오 (宮下富實夫/FUMIO MIYASHITA)는
日本에서 최초로 <힐링뮤직(HEALING MUSIC)>을
등록상표화 하였으며, 수많은 앨범 발매와 콘서트등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미야시타 후미오 (Fumio Miyashita)
1949년 長野(나가노)출생.
일본 히링뮤직 (Healing Music) 의 제1인자
뮤직세라피 (음악요법) 작곡가, 신세사이저 연주자이다
1949년 長野(나가노)출생. 1966년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하여
1970년대에 진보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FAR EAST FAMILY BAND"를 결성하여 전세계에 음반을 발매하였다.
미국 투어등의 활동후 동양 의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이후 신세사이저를 사용한 뮤직세라피(음악요법)을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1977년 미국으로 건너가 동양의학, 불교, 中國의 五行說,
인도 철학등을 배우고 뮤직세라피를 연구하였다.
1981년 귀국후 'BIWA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정신과 육체의 해방을 테마로 한
60여 작품이 넘는 히링뮤직CD와 비디오를 릴리스하여 일본 제1인자로 군림하고 있다.
현재, 일본 전국각지에서 <잠자는 콘서트>가 대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워크샵, 강연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작인 <명상>은 60만장 판매라는 대히트를 기록하였고,
<탄생>,<야스라기>등은 30만장의 롱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임산부의 태교, 스포츠선수들의 릴랙션에 이용되는 한편
"미야시타 사운드"는 맥주의 제조 및 농산물등의 재배에도 활용되고 있다.
98년 5월 일본의 인기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출산을 앞두고
미야시타의 앨범인 <탄생>을 들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음반 및 비디오 이외에 저서로써는 <치유의 音을 찾아서>,<히링 라이프>등이 있으며
케이블 TV에서는 <히링뮤직>이라는 전문 채널로써 24시간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