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마음 버리고 비우는 일은 - 법정스님 해피 소이 2008. 6. 15. 07:59 버리고 비우는 일은 법정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 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 받쳐 주고 있다.